강지영 본사 국제F&B전문위원,'2018 대한민국 한류대상'시상식에서 '한류음식문화부문 대상'수상

강지영 본사 국제F&B전문위원,"2018 대한민국 한류대상"시상식에서 "한류음식문화부문 대상"수상: 식문화 부문의 유일한 수상자로 위상 드높여; 2018.08.18 19:46 입력

"영광스러운 만큼, 어깨도 더욱 무겁다."  강지영 본사 국제F&B전문위원이 (주)한류닷컴, 세계일보 한류문화발전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화인TV 한국지사, (사)한국지역경제협회, (주)차이나미디어가 주관한 "2018 대한민국 한류대상"시상식에서 "한류음식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서울 세텍(SETEC) 제2·전시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한류문화 대상 수상식에는  김광림, 나경원, 서영교, 윤상현 등  유력 국회의원들을 비롯하여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친 사회 문화 경제 각 분야의 지도층 인사들이 부문별로 수상을 하였다.   강지영 위원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한류문화 시상식 최대 규모의 행사로 알려진 이번 수상식에서 사회 각 부문별로 공헌이 큰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수상대에 올라 식문화 부문의 유일한 상인 "한류음식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서 최근들어 급격히 상승하고 있는 본인의 위상을 재삼 확인했다.   <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warrenjun.koreafree.co.kr/PEG/15346179625382.png"></td></tr></tbody></table> 사진 :  "2018 대한민국 한류대상"시상식에서 "한류음식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강지영 위원(좌에서 두번째)이 다른 수상자들과 함깨 기념 촬영을 했다.  깔끔한 검정색 원피스 차림으로 수상식을 마친 강위원은 "최근들어 음식 요리 대회나 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서 서는 일이  영광스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어깨가 더욱 무겁다. 그런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자채 및 식품회사들과 협력하여 차분히 우리 국민들, 특히 자녀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 음식 메뉴 개발에 집중하는 한편 국제적인 식문화 전반에 관한 공부를 더 해나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식음 전문가가 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큰 목표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warrenjun.koreafree.co.kr/PEG/15346195633471.png"></td></tr></tbody></table> 사진  위:  "2018 한류문화대상 시상식"후 포토존에서 꽃다발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한 강지영 위원의 단아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