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뉴스, 아태경제문화컨버전스포럼(APEC Convergence Forum) - 골든 하버 프로젝트’(송도-9공구) 진행하는 미국 비즈포스트그룹 환영만찬회 개최-

이태원뉴스, 아태경제문화컨버전스포럼(APEC Convergence Forum) - 골든 하버 프로젝트’(송도-9공구) 진행하는 미국 비즈포스트그룹 환영만찬회 개최-: 인천항을 동북아시아의 해양관광항만으로! 비즈포스트그룹, 미국 첨단소재 권위자 헤게마이어박사와 중국의 에너지투자 전문기업 AIGO(愛國者資本) 그룹 릴리 리 회장 일행들, 이태원에 <모글>에서; 2016.04.28 02:00 입력

<p><strong><font size="3">"인천항이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변화하길 바랍니다." - 비즈포스트 존 킴 회장</font></strong></p><p><strong><font size="4"></font></strong> </p><p>글로벌경제문화관광전문지 이태원뉴스와 동사가 주관하는 아태경제문화컨버전스포럼(APEC Convergence Forum)회원들은 27일 저녁 인천항만공사, 인천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과 함께 인천항을 동북아시아의  해양관광항만으로 개발하는 목적의 ‘골든 하버 프로젝트’(송도-9공구)를 진행하고 있는 비즈포스트 그룹(존 킴 회장) 환영만찬회를 개최했다.<br>  오후 7시부터 이태원 모글 가든 홀에서 진행된 환영회에는 미국 비즈포스트 그룹 존킴 회장과 에드워드 구 상임고문,  클라라 킴 대표이사, 사우디 왕 주치의였던 김승학 박사를 비롯하여 중국내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중국측 투자기업 AIGO(愛國者資本) 그룹 릴리 리 회장 일행 20여명 외, 미국의 세계적인 탄소섬유 전문가 헤게마이어 박사 등 외국 귀빈들과 서을 그랜드힐튼 호텔 총지배인 버나드 브렌더, 서울시중구상공회의소 김한술 회장, 송병열 한중패션연구원장, 이태원뉴스 김선영 대표, 아태경제문화컨버전스포럼 박병권 수석부회장, 임동구 공간경영연구소장, 인터넷신문협회 전병길 회장, 한국메디컬에스테틱협회 장효관 회장, 용산로터리 클럽 전금분 회장 등 100여명의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p><p> 이날 만찬회 환영사 인사로 나선 서울그랜드힐튼호텔 버나드 총지배인은 "미국의 한인기업가들이 모국의 경제발전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인천항이 단순 물류 집합지가 아닌 새로운 관광지로 변화해야 한다. 그래서 수많은 관광객을 싣은 크르주가 인천항에 들어 올수 있도록 대규모 선착장 건설 등이 포함된 <골든하버 프로젝트>가 꼭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p><p> 평소 한국에 오면 이태원을 자주 찾는다는 미국 비즈포스트 그룹 존킴 회장은 다음날 28일, 전북 김제에서 탄소섬유 공장 건립 투자협약 체결 등 일주일간의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이번 일요일에 미국으로 떠날 예정이다.</p><p> </p><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warrenjun.koreafree.co.kr/PEG/14619526910611.jpg"></td></tr></tbody></table><p>                     환영만찬을 마친 후 기념 촬영 - 사진 (좌측 아래에서 2번째) 존 킴 회장, (가운데 파란색 옷) 릴리 리 회장</p><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warrenjun.koreafree.co.kr/PEG/14619600081649.png"></td></tr></tbody></table><p>                             환영사를 하고 있는  버나드 브렌더(Bernhard Brender) 서울그랜드힐튼호텔 총지배인</p><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warrenjun.koreafree.co.kr/PEG/14619609592482.png"></td></tr></tbody></table><p>한국메디컬에스테틱협회에서 준비해온 선물을 전달받고 즐거워 하는 릴리 리 AIGO그룹 회장,  황지희 식스뷰티 원장(가운데), 존 킴 회장 (맨 우측)</p><p> </p><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warrenjun.koreafree.co.kr/PEG/14619604393615.jpg"></td></tr></tbody></table><p>축하 공연단(박혜정 밸리댄스무용단)과 함께.  겐슬러박사(가운데), 존 킴회장(아래줄 우측 두번째), 이태원뉴스 APEC Convergence Forum 박병권 수석부회장((위줄 좌측 4번째), 김승학 박사(5번째), 에드워드 구 상임고문, 김선영 이태원뉴스 대표, 헤게마이어 박사(맨 우측 끝)  </p><table width="680" align="center" class="center" id="news_image"><tbody><tr><td><img width="680" align="absmiddle" src="http://warrenjun.koreafree.co.kr/PEG/14619535723420.jpg"></td></tr></tbody></table><p>인천 송도 오크우드 호텔에서  비즈포스트 그룹과  중국 AIGO(愛國者資本) 투자전문기업(사진 가운데, 릴리 리 회장)과 투자계약식 및  사업<font style="color: rgb(0, 48, 156);">설명회</font>를 마치고 기념촬영한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자들과 기업 대표들. </p><p> </p><p> </p><p><strong>지난 26일 미국 비즈포스트그룹(Bizpost Group)은 26일 오후 인천 오크우드호텔에서 이경재의원을 비롯하여 국내외 관련 기관과 업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AIGO(愛國者資本) 그룹 투자전문기업과 투자계약식 및  사업<font style="color: rgb(0, 48, 156);">설명회</font>를 가졌다.</strong><br>이날  중국의 AIGO 그룹은 미화 10억 달러(1차분)을 중국 청도해성건설과  <font style="color: rgb(0, 48, 156);">싱가폴</font> 위즈덤 파트너스에서 각각 미화 1억 달러(한화 1140억원)와 한화 15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서명을 체결함으로서 이미 국제여객터미널과 배후단지인 복합지원부지 개발사업과 관련 해외투자유치자금으로 중국의  JD<font style="color: rgb(0, 48, 156);">캐피탈</font> 미화 10억 달러를 포함 20억 달러에 이르렀다. 또 <font style="color: rgb(0, 48, 156);">아랍에미리트</font> 석유기업인 알 만할(AL MANHAL) 그룹도 미화 50억 달러의 투자의향서(L.O.I)를 보내와 투자규모는 총 70억 달러를 (환화 8조원 규모) 웃돌 전망이다.<br>비즈포스트그룹은 ‘골든하버 프로젝트’ 사업 주체인 인천항만공사와 인천시,  <font style="color: rgb(0, 48, 156);">인천경제자유구역</font>청 등과 협력관계를 통해 오는 10월 새 국제여객터미널 건물도 착공하여 오는 2019년 상반기  <font style="color: rgb(0, 48, 156);">개장</font>을 목표로 15만t급 초대형  <font style="color: rgb(0, 48, 156);">크루즈</font>선을 수용할 수 있는 크루즈 전용 부두 1개 선석을 비롯해 5만t급 카페리 선석 1개와 3만t급 카페리 선석 6개 등 카페리 부두 7개 선석을 건설할 예정이다.<br>중국 AIGO 그룹은 종합개발투자 전문 기업으로 중국 에너지업계의 대표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총 자본운영규모가 한화 29조원으로 비즈포스트그룹과  <font style="color: rgb(0, 48, 156);">탄소섬유</font>(타르콤) 융합기술 및  <font style="color: rgb(0, 48, 156);">철강</font>, 염전 등 산업분야에 한국에 합작 공장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br>비즈포스트 그룹 존 킴 회장과 AIGO(愛國者資本) 그룹의 릴리 리 회장은 항공우주산업의 미사일, 스텔스전투기, 우주왕복선 등에 사용한  탄소섬유융합기술의 권위자인 헤게마이어 박사가 개발한 지진보강시스템 및 차세대건설소재시스템인 타르콤사의 탄소섬유제품을 본 프로젝트의 설계에 적용, 완벽한 방재도시를 건설할 계획으로 이번 방한길에 헤게마이어 박사와 동행했다.<br></p>